# "그냥 전부 훔쳤어요" 코딩 모르는 19살, 경쟁사 릴스 베껴 월 반복 매출 1만 1,200달러 Channel: AI 사업일지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1Oi1arB5J-Q Duration: 11 min Language: Korean - 한국어 Words: 1197 Transcript page: https://viewrankai.com/tools/youtube-transcript/1Oi1arB5J-Q --- [0:00] 지난 4주 동안에만 저희가 올린 월 반복 매출(MRR)이 약 11,200달러입니다 유튜브 링크 하나 붙여 넣으면 AI가 세로 쇼츠 클립으로 잘라 틱톡, 인스타, X에 예약까지 올려 주는 서비스. 만든 사람은 19살. 코딩은 한 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전부 훔쳤어요 경쟁사 영상을 통째로요. 비결은 하루 45분밖에 안 걸린다는 거예요 근데 이 시장 대표 주자는 투자받은 돈만 약 5,000만 달러입니다. 영상 편집, 클리핑은 이미 검증된 시장이잖아요 그럼 나라고 클리핑 툴 하나 더 못 만들 거 있나 싶었죠 코딩 모르는 19살이 이 골리앗 옆에서 [0:41] 어떻게 돈을 받아냈을까요? AI로 영상 자르는 툴, 투자받은 회사들이 이미 줄 서 있는 시장이죠. 거기에 19살이 혼자 툴을 하나 더 냅니다. 새 아이디어는 없었습니다. 이미 돈이 도는 시장에 들어가, 조회수 터진 남의 광고 영상을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19살의 월 1만 달러, 그 방법을 하나씩 뜯어 봅니다. 제품 이름은 부골라. 만든 사람은 바딤 스트리제우스. 뭘 하는 툴인지, 본인 설명부터 들어 보죠. 부골라는 쉽게 말해 AI 영상 편집 에이전트예요 어떤 콘텐츠든 바이럴용 클립으로 편집해 주죠 타깃 고객은 클리퍼, 크리에이터, 에이전시, 롱폼 브랜드예요 [1:28] 여기서 눈여겨볼 고객이 클리퍼입니다. 남의 팟캐스트나 게임 방송을 잘라 올리는 사람들이죠. 자르는 게 곧 일이라 툴에 돈을 씁니다. 가격은 월 19.99달러부터, 무료 플랜은 없습니다. 네, 부골라는 이렇게 돌아가요. 여기가 저희 대시보드예요. 기본적으로 영상 편집 툴이에요. 유튜브 링크를 가져와서 여기 붙여 넣기만 하면 돼요. 그러면 클립을 불러와 주고요. 자막 스타일이나 형식도 고를 수 있어요. 이번 건 그냥 자막 없이 해 볼게요. [1:59] 비율도 고를 수 있는데, 제일 흔한 건 9:16이죠. 그다음 클리핑을 시작하면 영상이 잘리기 시작해요. 링크 넣고, 고르고, 누르면 끝. 이걸로 한 달에 얼마나 벌까요? 구독료처럼 매달 들어오는 매출, MRR 숫자부터 보시죠. 지난 4주 동안에만 저희가 올린 월 반복 매출(MRR)이 약 11,200달러입니다 그리고 부골라는 지난 4주에서 몇 달 사이에 가입자가 수만 명을 넘었고 유료 사용자는 약 400명이에요 [2:33] 단, 이건 매출입니다. 남는 돈은 공개 안 했고요. 근데 이 숫자보다 더 놀라운 게 바딤의 출발점이었죠. [2:44] 바딤의 원래 직업은 마케터였습니다. 그것도 고등학생 때부터요. 잘 다니던 그 자리를 왜 박찼을까요? 네, 맞아요. 저희 도시 최고의 마케팅 스타트업에서 고2 때부터 일을 시작했어요. 그때 17살이었죠. 일은 꽤 잘 풀리고 있었어요. 근데 어릴 때부터 레모네이드도 팔고 초등학교 땐 슬라임도 팔았어요. 그래서 늘 제 힘으로 돈을 벌고 싶었죠. 그 일을 관두고 코딩 경험도 없이 웹 앱 만들기에 뛰어들었어요. [3:10] 그렇게 제 SaaS를 만들기 시작했죠. 퇴로를 다 끊어 버린 거예요. 그렇게 저를 몰아붙여서 18살에 스타트업을 시작했어요. 퇴로는 끊었고, 남은 문제는 딱 하나. 뭘 만드느냐. 답은 쇼츠를 넘기다가 나왔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어느 날 둠스크롤하다가 떠올렸어요. 스크롤할 때마다 계속 눈에 띄더라고요. 팟캐스트 클립, 게임 클립, 라이브 방송 클립이요. 영상 편집, 클리핑은 이미 검증된 시장이잖아요. 그럼 나도 클리핑 툴 하나 더 만들면 되지 않나 싶었죠. 전체 시장 규모, TAM의 아주 작은 몫만 가져와도 [3:45] 제가 큰돈을 벌 수 있겠다 싶었어요. 새 시장을 찾는 대신, 이미 돈이 도는 시장에 숟가락 하나 얹은 겁니다. 공식 1, 시장부터 베낀다. 근데 코딩도 모르는데 앱은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2025년 10월, 바딤이 꺼낸 무기는 러버블 구독 하나였습니다. 채팅창에 원하는 걸 쓰면 AI가 앱을 짜 주는 툴이죠. 이거 완전 미친 소리처럼 들릴 거예요 저는 말 그대로 바이브 코더거든요 러버블 구독을 하나 해 놓고 그냥 러버블에 프롬프트만 넣었어요, 클로드 래퍼 같은 거죠 따져 보면 코덱스 래퍼기도 하고요 부골라를 만들려고 거기서 4개월쯤 매달렸죠 그렇게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바이브 코더, 코드는 안 보고 [4:30] AI한테 말로만 시키는 사람을 말합니다. 래퍼는 남의 AI에 겉포장만 씌운 앱이고요. 그러다 제대로 만들고 싶어서 AI 클로드한테 물어봅니다. 답은 간단했습니다. 러버블 같은 중간 업체를 빼고 개발 툴을 직접 쓰는 게 훨씬 싸다는 거였죠. 지금은 오픈AI의 코딩 AI, 코덱스로 만듭니다. 근데 아무도 모르면 매출은 0원입니다. 올해 3월, 드디어 알리기 시작합니다. 첫 무대는 X, 옛 트위터였습니다. X에서 바딤이 노린 건 남의 유행이었습니다. 3월에 앱 마케팅을 처음 시작할 땐 오로지 X, 트위터였어요 그래서 트위터에서 개인 브랜드를 쌓기 시작했죠 그다음 2단계로, 트위터 판에 있다 보니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AI 툴이나 AI 유행이 확 떴다 터지는 게 엄청 많다는 걸요 그래서 이랬죠, 오픈클로 플러그인을 만들거나 [5:24] 제 AI 영상 편집 툴 부골라를 오픈클로와 엮은 영상을 올리면? 오픈클로 얘기만 꺼내면 뭐든 미친 듯이 바이럴이 됐거든요 오픈클로는 당시 X에서 한창 화제였던 AI 툴입니다. 사람들이 이미 보고 있는 이름에 슬쩍 올라탄 거죠. 고등학생 때부터 마케터로 일한 감이 여기서 나옵니다. 뭐가 터질지 볼 줄 알았던 겁니다. 이미 바이럴로 검증된 포맷과 주제를 가져다 썼어요 그걸 제 소프트웨어 부골라에 그대로 연결했죠 트위터 마케팅은 그렇게 했고, 그걸로 0에서 시작해 월 반복 매출 2,000~3,000달러까지, 전부 트위터 덕이었어요 [6:00] 유행 덕에 손님이 알아서 찾아왔습니다. 3월에 알리기 시작해 5개월 만에 월 1만 달러. 그 1만 달러까지 끌어올린 건 하루 45분짜리 루틴 하나였습니다. 준비물은 새 인스타 계정, 그리고 매니챗. DM 자동 발송 툴이죠. 베낄 대상은 UGC, 일반인 후기처럼 찍은 광고 영상입니다. 자, 이게 바로 비밀 소스예요. 솔직히 이 얘길 하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대충 뭉개서 말하죠. 왜 아무도 이 얘길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6:32] 진짜 간단해요. 하루 45분 정도면 돼요. 1단계, 인스타 계정을 새로 하나 만들었어요. 그리고 매니챗을 구독해서 둘을 연결했죠. 2단계, 그냥 하루 종일 분석하면서 둠스크롤만 했어요. 경쟁사의 바이럴 포맷, 바이럴 UGC 캠페인, 크리에이터를 찾았죠. 내려 보면 크리에이터들이 이미 올리는 검증된 포맷이 보였어요. 그리고 3단계는요, 3단계가 바로, 맨 처음 들으신 그 한마디입니다. 그냥 전부 훔쳤어요 그 사람들이 쓴 문구를 그대로 썼죠 얼굴은 제 얼굴로 찍고, 문구는 똑같이 가져왔어요 음원도, 화면 전환도, 길이도 똑같이요 훅이 3초인지 4초인지, 데모와 CTA는 몇 초인지 그 포맷을 하나하나 분석해서 그대로 베꼈고 제품만 제 걸로 바꿔서 계속 다듬었어요 [7:22] 남이 터뜨린 영상에 제품만 바꿔 끼운 겁니다. 훅은 첫 3초에 눈을 붙잡는 장면, CTA는 '링크 누르세요' 같은 마무리 한마디고요. 4단계, 인스타그램에 매일 3~6번씩 올렸어요 보시다시피 이건 새로 만든 UGC 계정이에요 몇 달 전 시작했는데 벌써 팔로워가 10.8K예요 하루 45분이면 되는 게 비결인데, 바이럴 UGC 포맷은 훅이랑 사운드만 바꾸면 되거든요 데모랑 CTA는 정말 그대로 써도 돼요 이 영상은 132,000회, 이건 18,000회, 21,000회 나왔어요 계정은 새로 판 공짜 계정, [8:04] 작업은 하루 45분. 그럼 돈은 얼마나 들었을까요? 인스타에 올리는 건 공짜예요. 영상 편집도 공짜고요. 돈 드는 건 이 매니챗 구독 하나뿐이에요. 월 15달러, 월 1만 달러 넘기는 데 이거면 충분해요. 이게 먹힌 이유는 간단합니다. 경쟁사가 돈 들여 미리 시험해 둔 포맷이었거든요. 근데 바로 옆엔, 처음에 말한 그 골리앗이 서 있습니다. [8:30] 이 시장 대표 주자, 오퍼스클립. 소프트뱅크 펀드가 앞장서 투자했고, 누적 투자금은 약 5,000만 달러. 사용자는 1,000만 명 이상, 무료 플랜도 있습니다. 오퍼스클립 뒤로도 캡컷, 디스크립트 같은 비슷한 툴이 줄줄이 서 있습니다. 코딩 모르던 바딤이 4개월 만에 만들었다면, 남들도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부골라는 자기 블로그에 클리핑 툴 순위 글을 써서 스스로 1위를 매겨 뒀죠. 게다가 이 바닥은 [8:57] 포맷마저 다 같이 돌려 씁니다. 다들 같은 트렌드 파도를 타요, 완전히 포화될 때까지요. 그러다 새 트렌드가 뜨면 또 다 같이 그걸 올리죠. 누가 "야, 나 베끼지 마" 이러지도 않아요. 오히려 서로 바이럴 포맷 찾는 걸 도와줘요. 다들 같은 포맷을 돌리면, 그 포맷은 금방 약발이 떨어집니다. 숫자도 걸러 들어야 하고요. 이 인터뷰는 마케팅 툴 회사 허브스팟이 협찬했고, 진행자도 [9:21] 성장엔 다른 요인이 많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서버 비용, 이익, 매달 떠나는 사람 수도 공개된 적 없죠. 그럼 여기서 진짜 가져갈 건 뭘까요? [9:33] 정리하면, 공식 1은 돈 도는 시장에 AI 툴로 하나 더 내는 것. 공식 2는 뜨는 유행에 올라타 첫 손님을 모으는 것. 공식 3은 경쟁사가 터뜨린 영상을 매일 따라 올리는 것. 내일 당장 할 일은 하나. 내 분야 경쟁사 계정에서 조회수 제일 높은 영상 10개를 저장해 두세요. 단, 가져올 건 형식만. 촬영은 바딤처럼 자기 얼굴로요. 세 가지 다 남이 검증한 걸 가져다 써서 [10:01] 시간을 아낀 겁니다. 바딤의 마지막 말도 그겁니다. 하는 일을 전부 단순하게 만드세요 코딩하는 법, 제품 만드는 법, 마케팅하는 법까지요 장담하는데, 뭐든 노력과 시간을 최소 50%는 줄일 수 있어요 AI 시대 1인 창업자에게 가장 큰 자산은 시간이니까요 19살 바딤의 월 1만 달러 공식,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편에서도 진짜 돈 버는 1인 사업 하나, 끝까지 뜯어 보겠습니다. --- About this transcript Read from YouTube's own caption track and laid out by ViewRank AI (https://viewrankai.com). ViewRank AI finds the videos already beating a creator's own average on Instagram, TikTok and YouTube Shorts, transcribes them from the audio itself in more than 60 languages, and turns what worked into new ideas and scripts. Free transcript tools, no account needed: https://viewrankai.com/tools How to read any video this way: https://viewrankai.com/llms.txt